작업용
냥린 (인장용)
니야니야
2015. 3. 30. 18:00
냥린
「저랑 냥냥해요♥」
「…(또 이상한 게 왔군…)」
■이 두사람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그려봤습니다(*´ω`*) by みょんゆゆスキー
태그: 불륜, 좀 더 냥냥해야됨,
광청아, 모리치카 린노스케, 광청린
made by みょんゆゆスキー
참고로 일본에서 냥냥은 S○X의 은어입니다.
주로 신문에서 누구와 누가 그 짓 했다는 걸 돌려말할 때 쓰죠.
참고로 재밌는 게 이 말이 생긴 게 80년대 때 일어난 통칭 냥냥사건 때문인데
당시 일본 예능에서 인기절정이였던 여성 아이돌(당시 15세, 즉 미성년자)이
「침대에서 두 사람 사이좋게 냥냥한 뒤에, 담배 한개피」피고 있는
사진이 사진 주간지에 기재된 사건 때문에 생겼다고 합니다.
당시 기자가 섹○라는 말을 쓰고 싶지 않아서 돌려말한게 냥냥.
그 후 그게 유행어로 퍼졌던 거죠. (사스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