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용
레이마리를 건어물화해봤다+α [인장용]
니야니야
2015. 10. 24. 22:33
「저기 코우린. 이 낡은 검 뭐야? 어디서 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어이 마리사! 멋대로 그 검을 만지지마! 그리고 레이무! 상품 위에 앉지 말라고 항상 말했잖아?」
「별로 상관없잖아. 애초에 이 가게 너저분해서 앉을 곳이 없는걸」 by きとうし
태그: 얼추 맞다, 위화감 행방불명,
마리사, 레이마, 린노스케, 레이마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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