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 분은 처음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제설을 했더니 몸이 삐걱이는 접니다.
이번엔 파츄리&소악마씨. 개인적으로, 소악마는 사역마라기보단 건방진 후배란 느낌의 인상입니다.
그 나름대로 순종은 하지만 말하고 싶은 건 거침없이 말한다거나.
또, 파츄리가 움직이지 않는 타입이므로 자주 쓸데없이 움직이게 만들고 싶어한다는,
정말 편리한 아이가 됐습니다. 아, 참고로 양도(両刀)면 더욱 좋음(←뭐가?)
아주 살짝 린커플요소, 성희롱 전개가 많이 있으므로, 그런 게 OK인 분들은 부디 봐주세요. by futa
태그: 사족에 정평이 나 있는 futa, 슴가 크기의 격차사회,
사족 후에 날라가는 도서관, 파츄리 노우렛지, 소악마, 모리치카 린노스케, 파츄린, 소아파츄린
이거 올라온 게 제가 저번에
파츄린 올렸을 때입니다.
대략 3시간 차이?
타이밍 한번 좋네...
어쨌든 소악마 마지 소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