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는 분은 처음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오래간만이군요.
감자샐러드의 사과는 인정하는 파인 저입니다.
이번엔 오랜만에 4컷만화 이외에, 요우무를 그려봤습니다.
진지하고 예의바르면서, 요령이 나쁘고 덜렁거리며 귀여운 소녀.
그러면서 검술가라는 갭도 또 참을 수 없다는, 개인적으로 페치 덩어리 같은 아이입니다.
역시 ZUN씨는 뭘 좀 아신다니까…!
물론, 결말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다는 왕도적인 결말.
너의 눈물이 보고 싶은 거란다…
독자해석에 독자설정, 게다가 살짝의 린커플요소가 포함되어있으므로, 관람시엔 주의하시길.
태그: 명계 이외의 승차는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아내, 유유땅 로그인했다오!, 철완! 향림당,
검의 길은 농사와 길과 같도다, 콘파쿠 요우무, 모리치카 린노스케, 요우린
제목의 산지직장은 산지직송과 발음이 비슷한 걸 이용한 말장난
직장은 따로 장례의식 같은 거 안하고 바로 화장하는 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