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는 분은 처음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안녕하셨나요?
이번엔 +신키입니다만, 저번에 발행한
「처음부터 시작하는 삼 더하기 일」의 사족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물론 동인지를 읽지 않으신 분들한테도
괜찮은 내용으로 해놓았기 때문에 안심하시길.
자 그럼, 그 신키님 말입니다만,
개인적으론 역시 앨리스와의 친자관계 설정 같은 걸 미는 접니다.
역시 뭐랄까,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함께 있는 관계라는 건
친구와는 또 다른 일면이 보이거나, 그 매력을 발굴하는 게 실로 멋진 요소라고 생각하거나 합니다.
…뭐, 모친속성의 장점을 알 정도로는 나이를 먹었거든요 우히히…(썩소)
현대풍의 개변, 독자해석 같은 게 잔뜩 포함되어있으므로, 관람시 주의하시길. by futa
정력제...
린노스케 앞으로 온 건 의도된 거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