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는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안녕하셨나요?
크리스마스…맞추지 못했습니다 orz
이번엔 오쿠. 원작에서도 깜박깜박해 매력만점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이같음이 주장된 느낌이면 더욱 제 취향입니다.
키도 크고 나올 곳은 나왔건만,
말하면 유감스러운 갭이라던가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묘하게 맘에 든 지령전조의 수도복입니다만,
오쿠가 입으니 에로스를 풍겨와서 말이죠…정말이지
약간의 린커플요소, 현대요소의 개변등등 독자설정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걸 이해하신 분들만 관람부탁드립니다. by futa
태그: 이거 분명 들어가 있는거지, 보스 살려줘, 파츄랏슈,
하나 둘 깜박, 레이우지 우츠호, 모리치카 린노스케, 오쿠린
오랜만에 삼 더하기 일 시리즈를 번역하는군요.
이 분의 지령전조는 수녀복을 입고 있는 게 참 맘에 듭니다.
오쿠 귀여워요 오쿠. 바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