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함이 중요!!
■이번엔 앙케이트를 붙였으므로 부디!!
■다음화→ 느긋히 기다리고 계세요! by 雨存
태그: 하쿠레이 레이무, 키리사메 마리사,
카자미 유카, 모리치카 린노스케,
마리린, 레이린, 레이마리린, 유카린
앙케이트
어떤 커플링을 좋아하나요?
린노스케X마리사 118표
린노스케X레이무 87표
린노스케X유카 92표
린노스케X사쿠야 87표
린노스케X케이네 90표
무려 10개월만의 신작...
이제 더이상 안나오나 했는데
결국 나왔군요.
중간에 레이무가 밥풀 묻었다고 한 건 아무리봐도 뻥.
마리사의 행동에 질투해서 똑같은 행동을
한 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아마도?)
게다가 자기 요리랑 똑같은 버섯죽을 이미 먹고 있었으니...
건네주지 못한 것도 이해가 되네요.
그건 그렇고 카리스마 흡혈귀는
결국 투 비 컨티뉴까지 뺏겨버렸군요...(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