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통하지 않는 아이구나」
「농담이 통하지 않는 점주 우사···어쩐지 소나기까지 오기 시작했고」
■어쩐지 연습의 방향성이 보이지 않은 채, 마무리 돼버렸으므로 우사 풀이로 그린 낙서.
■응원 감사합니다(′ω`*)
절망하고 있었을 텐데 희망과 의지가 뭉클뭉클 솟아 나니 신기하네요
■결국 예대제에서 향림당의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울지 않았다구요? (′;ω;`) 욱
■요괴의 산은 좋은 곳입니다.
왠지 텐구들이 린노스케 커플링으로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일해.
■아무튼 이런 얼굴을 보게 되면 저라도 도망칠 겁니다 by 焔
pixiv의 焔씨로부터 허가를 받고 번역한 작품입니다.
서로 농담이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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