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적인 것 그 8

 

 

 

 

 

 

 

 

 

안녕하세요. 처음인 분은 잘 부탁드립니다.

가장 힘들었고, 가장 자신이 없었습니다.
실연 네타는 어려우면서도, 그리고 있다 보면 우울해집니다….
레밀리아 자체는 움직이기 쉽고 좋아합니다.
「쭉 내 턴 이니까!」 같은 느낌이 GOOD.
다른 느낌의 만화였으면 좀더 제멋대로 할 수 있었겠지.
아 그리고, 이제와서 입니다만 린노스케씨 몇 살일까요?

그런 까닭으로, 실연은 보고 싶지 않다는 분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저도 누르고 싶습니다. by futa

…이번 주제는 실연이군요.
7에서도 그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