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싶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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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은 DANN.
그 가라사대, 엉성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읽을 때에는 에로한 기분으로 읽어줘 랍니다(·ω·)
■전번 앙케이트나 왜 레미린인가라는 경위는 Blog에서.
■8/27 DR35위 고맙습니다(·ω·)
*심심한 나머지 블로그에 있는 경위를 번역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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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레미린이라는 별난 취향으로 전해드립니다(·ω·)
외전각본을 쓰고 있는 제 친구 DANN이 하룻밤새에 만들어 주었습니다.
~ 경위(·ω·) ~
·Pixiv 앙케이트에서 「어른의 성적 매력」이 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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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鳩씨가 린노스케로 했으면 좋겠다고 뜨겁게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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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맡고 온 DANN에게 일의 전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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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넘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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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봤다←지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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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다음 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