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마주침

 

 

변함없이 사쿠린(·ω·) 
■부재중, 잠깐의 흑심으로 린노스케씨의 옷을 "멋대로" 꺼내, "멋대로" 갈아 입자 딱 걸린 것 정도?    
시간 멈추라구계의 츳코미는 하지 말아주세요···.
■12/1 DR124위 고맙습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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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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