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코우린. 이 낡은 검 뭐야? 어디서 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어이 마리사! 멋대로 그 검을 만지지마! 그리고 레이무! 상품 위에 앉지 말라고 항상 말했잖아?」


「별로 상관없잖아. 애초에 이 가게 너저분해서 앉을 곳이 없는걸」 by きとうし



태그: 얼추 맞다, 위화감 행방불명,

마리사, 레이마, 린노스케, 레이마리린



made by きとうし







'작업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쨩의 티타임 [인장용]  (0) 2015.11.22
위에서 안녕(인장용)  (1) 2015.11.08
시키냥 [인장용]  (1) 2015.09.20
[인장용] 사랑의 노예  (0) 2015.09.06
[인장용] 그랑블루 유엘  (0) 2015.08.23
Posted by 니야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