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불꽃

전에 공개했던 「나랑 마음과 그림그리기와」로부터, 수많은 감상이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길을 걸어나가며, 각각의 마음이 가고 싶은 곳으로 계속 걸어나가는 모습을 

여러분의 문장으로부터 느낄 수 있어 전 정말로 격려받았습니다.

마음이 아주 포근해져, 앞으로도 전 이 일에 감사를 계속 하겠지요.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번엔 제가 적극적인 나날을 걷는 계기가 된 수많은 훌륭한 사람들중에서, 

저에게 있어서 가장 인상 깊은 에피소드를 하나 전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도 멋진 나날을 보내세요. by Karen Uji

제가 저 자신임을 증명할 수 있는 거라...

저에게 있어선 번역이 그렇습니다.

그것보다 잘하는 게 이것 밖에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