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용 +잡담

잡담 2013. 11. 14. 20:05 |

납량, 부수입, 허그 당하는 나








「아아, 차가워서 정말 기분이 좋군. 역시 여름엔 유령이지.

……그건 그렇고, 아까부터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던데, 화장실이야?」

「아……화장실……? 네, 네, 화장실이에요. 화장실에 다녀 오겠습니다……」

■오의 혼백 합일. 영체를 담당하는「혼」과 육체를 담당하는 「백」을 싱크로시켜, 감각을 공유하는 방법이다.

본래 용도는 어둠 속에 숨은 적의 기색을 2배의 감각을 가지고 찾기 위한 것.  by SAG



made by SAG






이번에 번역한 futa씨 웹코믹.

19금이라 여기엔 못 올립니다.

보실려면 타입문넷으로...



그리고 별 거 아닌 이야기입니다만

린노스케는 야한 거랑은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솔까말 야한 거는 번역하기가 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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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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