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제는 이미 끝났습니다만 수고하셨습니다♪
다양한 린커플책을 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젠가 저도 참가할 것을 꿈꾸며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번엔 코이플랑린이군요~ 또 다시 말더듬는 플랑짱을 그릴 수 있어 즐겁습니다만

코이짱편은…큭! 언젠간! 언젠간! by ero&18

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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