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멋있기만 할 순 없잖아…

 

 

 

 

 

 

 

 

항상 반할 것 같은 대사만 말할 수 있을 만큼 어른은 재주가 좋지 않아.
그치만 어떻게든 하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발버둥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다해도 그런 어른, 나는 꼴사납다 말할 수 없어···
그런 만화로 하고 싶었지만 전혀 그런 일 없었다구!
◆그러므로 오랜만입니다♪ 가사는 타치 히로시씨의 『울지 마』입니다.
◆최근엔 폭유 하이퍼 배틀이든지, 건담 온라인등으로 꽤 바빴지만,

다음엔 메탈 기어를 하고 싶습니다 w  by ero＆18

 

 

futa씨 것도 번역했지만 19금이라 보시려면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