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마음과 그림그리기와.
웹코믹/Karen Uji씨 작품 2013. 12. 1. 01:28 |'웹코믹 > Karen Uji씨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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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분 웹코믹을 번역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이 웹코믹입니다.
물론 저 내용은 그림뿐만이 아니라 창작이나 번역에도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하고 싶은 걸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지만 가끔 창작이나 번역하시는 분들이
과거의 한 작품으로 인해 독자들에게 프렛셔를 느끼거나 하는 것 같더군요.
물론 독자들이 그럴 생각으로 댓글을 다는 건 아니지만 모든지 과한 건 좋지 않은 것처럼
과한 구지가가 독촉처럼 느껴져 압박감을 느끼고 창작이나 번역을 그만 두시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어쨌든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모든지 적당히!
그리고 역자나 작가분들도 너무 맞춰주기만 하지 마시고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세요!
자기가 그리고 싶은 것, 쓰고 싶은 것, 번역하고 싶은 것을!
항상 초심을 잊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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