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적인 것 그 16

 

 

 

 

 

 

 

 

 

 

 

 

처음인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안녕하십니까.
14일은 저 자신에게 상으로 초콜릿을 주는 그런 저입니다.
최근엔 어쩐지 영야초조가 좋아졌습니다.
그 중에서 돌발적으로 미스치를 그리고 싶어져, 그만 그려 버렸습니다.
2차 창작만이 가능한 설정입니다만, 멋지고 매력적.
평상시의 귀여운 의상도 버리기 어렵습니다만, 기모노를 굉장히 좋아하므로www
미스티아는 바보 4인방보다는 여주인쪽이 취미이기도 합니다.
2차 창작이기에, 린커플 요소나 독자 설정이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열람하실 때는 주의를.
조금 다른 것도 그리고 싶은 충동이 부글부글 끓어.
지장 없으면 앙케이트에 협력 해주셨으면 합니다. by futa

 

앙케이트

 

자 그럼, 뭘 그릴까요?

 

좀 긴 걸 소망한다                                           1104회

1페이지의 단편 연발도 괜찮을지도                    471회

가끔은 야한 것도 나쁘지 않아                            774회




네임적인 것을 번역하는 것도 오랜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