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요리인가








린「······」

란「···흠, 나로서도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때?」

린「음, 이거 꽤 맛있는데. 중독될 것 같아」

란「그, 그래? 과장이 심한 거 아닐까?」

린「아니,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나온 감상이야. 이런 식사라면 매일이라도 먹고 싶을 정도야」

란「아우···아, 아니, 내가 식사를 만드는 건 유카리님과 첸 때문이고, 

매일 여기서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하, 하지만 가끔씩이라면···」

린「정말이야? 그건 나로서도 기쁘고, (단골손님인)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데 괜찮은 거야?」

란「뭣···나, 나는, 저기···점주도령을 만나러 오는 게 아니라···

여기에는 바깥 요리책도 있기 때문에 연습, 그래 연습하기 딱 좋아서 말이지///」

린「아아, 과연, 그럼 다음 기회를 기대하도록 할게」

란「···응///」 by ケイス@寝不足



made by ケイス@寝不足



츤데레 여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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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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