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더하기 일 +레이무 유카리

처음뵙는 분은 처음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안녕하셨나요.

이제서야 귀성을 준비하고 있는 접니다.

이번엔 레이무와 유카리씨. 

동방을 얘기하는데 있어서 중요인물인 두 사람입니다만,

개인적으로, 레이무는 언제나 항상 자연체, 

유카리씬 언제나 항상 의미심장한 언동이란 인상입니다.

좀처럼 흠잡을데 없는 두 사람입니다만,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리는 것도 항상 발견이 있어 재밌기도 하고,

무엇보다 노출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부분을 보이는 즐거움도.

아, 노출이란 그런 의미가 아니라구요? by futa

그러고 보니 삼 더하기 일에서 유카리는 첫등장이었던가요...?

셋집 주인이었다니... 

여기선 난로 등가교환이 집세 대신 받아가는 걸로 바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