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 분들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반달만이라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만 홍앵몽에 참가하셨던 분들,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엔 다른 분들이 그려지는 작품에 매료되어 신작으로부터 후토를 그려 보았습니다. 치르노나 오쿠와는 다른 느낌의 바보 담당으로 사랑스럽습니다. 단지, 단체라면 아직 불안이 있었으므로, 역으로 유카씨를 채용. 카리스마나 존재감이 있으면서 집단에 속하지 않은 분, 유카리나 유유코님보다 움직이기 쉽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조커 취급하고 있습니다(웃음).
린커플 요소에 현실들이 독자 설정이 있기 때문에, 서투른 분들은 돌아가기 클릭으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조금 투고 페이스가 떨어질 것 같으므로, 향후는 비교적 그리기 쉬운 「삼 더하기 일」을 많이 할 거라 생각합니다. 다음번 투고에 앙케이트를 실시하기 때문에, 만약 괜찮으시다면 협력해주세요.
[11월 2일 20시 00분 추신]이 4컷 만화가 네코스키씨(user/3098895)의 호의로, 이번도 니코니코 동영상에서 투고되었습니다. 추가 요소등도 있기 때문에, 부디 그 쪽도 봐 주세요. 고마워요, 네코스키상! →http://www.nicovideo.jp/watch/nm16054246 by futa
휴가를 너무 즐기느라 막상 번역에 신경을 못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므로 복귀하기 전에 마지막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