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이어지지 않은 가족





이미 망상의 끝이랄까 뭐랄까.

가족사진 같은 느낌으로. by ひなみ



태그: 어떻게 봐도 부모와 자식,

일부이처도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다,

부모자식설 부상, 모리치카 일가, 토키코,

케이네, 린노스케, 케이린, 토키린



made by ひなみ





'작업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장용] 콩콩 유엘 소시에  (1) 2016.02.22
wonderful magic [인장용]  (1) 2016.02.01
사라쨩의 티타임 [인장용]  (0) 2015.11.22
위에서 안녕(인장용)  (1) 2015.11.08
레이마리를 건어물화해봤다+α [인장용]  (2) 2015.10.24
Posted by 니야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