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귀 케이네




린「…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렇게 됐다고.」

케「그, 그래. 이래선 수업도 못해(쫑긋쫑긋쫑긋)」

「(어째서 나한테 온거지?)」

「나참, 난 반이긴 해도 백택이라고! 이래뵈도 성수라고 불리는 몸이야! 

그런데 그걸 하필이면, 개따위로…(살랑살랑살랑)」

「…케이네, 혹시 좀 기뻐하고 있는거야?」

「!? 뭇무무무무무무슨 근거로 그런!!??(뻣뻣)」 by 焔

■「그건 그렇고 어째서 목줄까지 한거야?」

「애완견한테는 제대로 목줄을 해놓지 않으면 안되잖아!」

「(애완견!?)」



태그: 케이린은 내 지울 수 없는 역사,

쫑긋쫑긋쫑긋, 이누시라사와(멍멍이 백택), 

카미시라사와 케이네, 모리치카 린노스케, 케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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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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