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생각하고 있던 감사의 기분도 특별한 날이 아니면 꽤 전할 수 없습니다. 부끄러워서.
가까운 사람이 상대면 더욱 더. P가 말하고 싶었던 것도 그런 기분……
코토리씨가 어떻게 받아드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by 青犬

 

 

코토리씨 일은 하셔야죠

 

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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