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이야기3
웹코믹/人生負組씨 작품 2015. 5. 3. 18:10 |사라쨩이랑 보레미아 둘 다 엔젤인데
스토리 보면 속이 뒤집힐 것 같아 위험해 by 人生負組
태그: 공감, 치우치는 앙케이트, 얼추 맞다,
고르곰의 이누이 타쿠미(*2)란 녀석이 변신하는 디케이드의 소행,
브라웬따윈 없었던 거야…, 차라리 이게 나았어, 고르곰, 사라(그랑블루)
(*1) 가면라이더 블랙의 주적.
스케일이 꽤 크기 때문에 주인공은 좀 수상해보이는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고르곰의 소행이다! 비슷한 말을 하면서 사건을 쫒는다.
(*2)가면라이더 파이즈의 주인공.
앙케이트
누가 좋았어?
사라쨩 681표
그란 17표
루리아 30표
할망구 320표
사라는 sr버젼 때 9살이었지만 ssr이 되면서 엄청 성숙해졌죠.
섬에서 너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해서 그런가?
산제물에서 살아남았다고 저주받은 아이취급하는 정신나간 섬이였으니 뭐...
사라(SR)
'모래신의 무녀' 전화 뽑기 보상 캐릭터. 이명이 이벤트 명과 동일한 것에서 알 수 있듯 완전한 메인 주인공급 캐릭터다. 루리아와 비슷하게 모래의 성정수인 모래의 신 그라포스와 공명하는 무녀인 소녀. 비슷한 처지인 루리아와도 몹시 친해지지만... 본래 모래신의 무녀란 마나위단을 봉인하기 위해 그라포스를 제어하고 목숨을 잃게되는 산제물이다. 다행히 루리아가 그라포스와 마나위단의 힘을 많이 흡수해버린 덕분에 사라가 죽지 않고 끝났다. 그리고 6개월 뒤 시점의 이야기인 이벤트 '모래에 묶인 눈물, 한방울'로 이어진다. 거기선 마침내 가챠SSR화.
사라(SSR)
이벤트 SR캐릭터 사라의 후속 이벤트사양 특별SSR버전, 한정은 아니다.
묘하게 삐뚤어진듯한 외모와 성 같았던 그라포스의 생김새가 매우 공격적인 형태로 변할걸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스토리상으론 일종의 흑화 버전(...)
[출처]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