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선배에게 표가
모일 줄 알고 두근거렸는데
시마카제였다.
너희들… by 人生負組
태그: 어쩔 수 없지 뭐―,
아침엔 홍안 밤에는 시마카제(*1),
앙케이트는 절대+이번 앙케이트=답은 알고 있겠지?,
사망카제, 벗어날 수 없는 앙케이트, 필사,
시마카제는 죽는다
(*1) 원래 속담은 아침엔 홍안, 밤에는 백골.
의미로는 아침에 혈색이 괜찮았던 사람이,
그 저녁에는 백골이 되어있다.
같은 일이 과연 현실에 존재할까?
세상일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사람의 삶에서 생과 죽음은 전혀 알 수 없다는 의미이다.
클락업은 설명하기 귀찮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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