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하고 있었더니
「그런 쓰레기 같은 게임하고 있지 말고 나가토나 그려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그리는 나가토를 좋아하는 건 저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렸습니다. 아, 그리고 시마카제한테 좀 더 상냥하게 대해달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상냥하게 하자. by 人生負組
태그: 시마카제는 죽는다, 히비키는 죽는다,
제독도 죽는다(성적인 의미로, 히비키 데이터 19금,
모두 함께 죽으면 무섭지 않아, 제독 LOVE, 야사시쿠 死[시]요(상냥하게 하자[죽이자])
히비키 때리는 저 포즈.
바키에서 잭 한마가 피클 때릴 때의 포즈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