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미스티아와 엮어 봤습니다.

물론 플래그는 꺽어버리기 위한 것이라고 가이아가 속삭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끝은 ぶㅡわ씨(user/40481)(*1)를 의식해 보았습니다!

ぶㅡわ씨의 열람자에게로의 용서 없음은 이상할 정도. 번민하며 죽는다. by ぼこちょ


(*1) 주로 리글 후타NARI물을 그리시는 분(...)



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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