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친구한테 빌려서 한번에 봤으므로 기념으로 그려봤습니다.

재밌었다구요? 자 그럼…명장면 부 셔 볼 까 !! 

참고로 전 검도 유단자이므로 호구의 구린내를 아플 정도로 잘 알고 있습니다.

토사물보다 구리구리한 냄새가 물씬 풍긴다구요―!! by ベネット



현실은 비정합니다



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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