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 분은 처음 뵙겠습니다. 오랜만인 분은 오랜만입니다. 표지에 관해서는 노 코멘트로 부탁드립니다. 무심코 저질렀습니다... 모코우는 좋네요. 멋있고 아름답고. 개인적으로는, 낯가림하는 주제에 착한사람이며, 부탁을 거절할 수 없는, 의외로 얼간이. 같은 느낌이면 귀여울 텐데, 라든가 망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키코를 조금 너무 아이 같게 했을지도. 이 애는 반대로 전혀 낯을 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레이무에게 반격하거나, 가게 문을 박살내거나. 케이네의 소꿉친구 설정이나, 토키코가 따르기도 하는 그 부분에 저항이 있는 분은 열람을 삼가해 주세요. [7월 14일 14시 55분 추신] 고맙게도, 종합 DR248위, 그리고 첫만화 DR98위에 랭크인 했습니다!! 그리고, 늦어졌습니다만, 제 이름이 들어간 태그 편집을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목표로 하고 있던 것중에 하나이기도 했으므로, 조금 감동했습니다. 현재 지금은 그리고 싶은 게 포화 상태라, 어떤 것부터 그릴지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그리지 않은 캐릭터나 시추에이션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건 있습니다만 by fu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