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노의 날이라고 들어서
웹코믹/futa씨 작품 2013. 7. 13.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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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돌리기겸 쓱싹한 거.
순수하게 일러스트 하나로 승부하고 있는 사람들의 굉장함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는 요즘.
잘 그리는 사람은 한장 한장에 세계관이나 메세지가 굉장히 담겨 있더군요.
한장에 대한 집중력이라고 해야 할지 진지함이라고 해야 할지…
…난 질보다 양으로 힘내자. by futa
어제 올라온 거지만
번역이 늦어 오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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