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린이 온다면
웹코믹/futa씨 작품 2013. 7. 13. 01:19 |내가 생각하는 장마의 요정(*1)
(*1)梅霖の妖精 : 장마(매림-바이린)의 요정 - 향림당 지붕 밑에 숨어 향림당의 주위에만 집중호우를 가져온 요정
아는 사람만 아는 장마의 요정짱.
레이무씨에게 내쫓아진 후에도 향림당의 편안함을 잊을 수 없었는지, 몰래 숨어든다☆
★전의 일러스트로 몰래 그린 장마의 요정짱의 전신화입니다.
망상 과다합니다. 주의합시다.
1페이지째는 디폴트. 2페이지째는 능력 발동 모드.
★외형은 미인인데 수수한 색이나 옷을 좋아하고,
비를 퍼부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자신이 젖는 건 싫어하기 때문에
옷이 레인코트처럼 되어 있거나 하면 엄청 귀여울텐데.
★군데군데 붙어있는 꽃은 자양화. 이유는 비 같으니까.
원래 모티브는 「블루 치즈」와 「곰팡곰팡」이지만 그건 조금도 남지 않았다.
오, 귀엽다. 귀여워 바이짱.
☆내 보잘것없는 망상에 의해 태어난 이 아가씨가, 마이피크 futa씨의 신기에 의해, 설마했던 만화화!
futa씨……굉장한 남자야……! by 鳥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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