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 분들은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전 머리가 녹아버릴 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 「비봉린 그린다 그린다」라고 말한지, 깨닫고 보면 한달 반. 어떻게든 괴담이라는 형태로 그릴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엔「귀여운 토사벤 사투리 친구 시리즈」에「무릎 위」라는 괴담을 바탕으로 그렸습니다. 원문이 아주 매력적이라, 처음 읽었을 때, 맨 먼저 점주와 평범한 마법사가 떠오른 건 저만이 아닐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웃음). 원문이 있는 이야기이므로, 오리지날을 존중하시는 분이나 괴담에 약한 분, 또는 린노스케의 현실들이에 저항이 있는 분은, 열람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참고로 했던 원문은 이쪽(이쪽 말고도 게재되고 있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http://sakusaku02.blog16.fc2.com/category12-1.html 타이틀의 원네타는 이쪽→http://syarecowa.moo.jp/ [8월 6일 16시 35분 추신] 비치는 브라…왜 그리고 있을 때 그 발상이 나오지 않았던 걸까… 최근 에로스에 홀린 것 같았으면서도 중요한 때에는 발동되지 않습니다 킥킥킥 다음 걸 그린다면 렌코의 턴입니다. by fu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