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버렸습니다

실제로 손 댄 건 아니니까 세이프지?
바람핀 거 아니지? 응?
참고로 이 꿈, 진짜 꿨습니다.
일어나 보니, 땀범벅이었다구... by ごま
태그: 아우ㅅ-이프, 꿈에선 또 불륜,
타츠다, 텐류, 플랑도르, 플랑마망
*참고로 이 그림 다음에 나온 게
오급쨩이 아침에 일어나보니
성체로 자라있던 그 그림입니다.
응접실에서

갤러리가 다양한 기대로 바라보고 있는 중,
제독의 필사적인 설득은 계속 됩니다.
과연 플랑쨩은 납득해 줄까요?
최근엔 일이 바뻐서,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아아...또 휴일 출근인가...못해먹겠네, 진짜 by ごま
태그: 오늘도 진수부는 아수라장입니다, 뭐야 이거 귀여워,
(눈물 글썽이며 질투하는 플랑쨩도 귀여운 걸~),
공고/텐류/아오바/타츠다, 제카마자라시, 플랑도르, 플랑마망
*이 그림 다음에 나온 게 벽에 가로막힌 오쨩 그림.
거기서 고마님의 외침이 분명...
(오쨩이랑 결혼하고 싶어어어어어!!!)
「지금 다른 여자 생각했지」


하...하하하하! 갑자기 무슨 말이야?
그럴 리 없ㅈ
「냄새로 알 수 있어...저기, 어째서 거짓말을 하는거야?」
(아, 왠지 굉장히 기시감을 느끼는데)
눈 앞에 부인 있건만―, 참 글러먹은 남편이네―
2장째는 기시감의 정체
한번 더 보고 싶다고 임마! 란 요청이 있었으므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 있을까나...?
코멘트:최근 아수라장 너무 많지 않아!? >하하하ww뭘 이제와서ww by ごま
태그: 오늘도 진수부는 아수라장입니다, 살기 스위치, 대참사 대전, 얀데레,
슬레이드 게르밀(플랑기)출격 플래그, 제독 종료 알림, 플랑드르, 플랑마망
슬레이드 게르밀은 슈로대 OG2에
나오는 짜가 젠가 기체.
2장째의 기시감의 정체는...
pixiv에서 삭제됐으므로 구할 도리가 없음.
문「훗...소용없다!」

함재기A「누님, 역시 저희들 화력으론 무립니다요」
함재기B「다른 길 찾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당께요」
함재기C「저기 저기, 지금 어떤 기분? 응? 어떤 기분?」
옷쨩「오…(´;ω;`)」
...뭐, 그야 그렇겠지 by ごま
태그: 아다만타이도어, 심해함기 우리들형, 도어선배, 도어>함선소녀,
어설트 도어 LV255, 초대형 결전 요새형 비밀통로 도어 대선생, 공모오급
구조선, 타츠다씨


타츠다「어머~, 제독하고 부인씨 험악한 표정하고 계신다구요~?
산책이라도 해서, 서로 머리 좀 식히시고 오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제독(타츠다, 나이스 지원!)
과연 이게 길이 될지, 흉이 될지
두장째는 덤.
제독 뇌내 토의
■아, 두장째 낙서, 뭔~가 위화감 있다고 생각했는데...토끼 귀 색칠하는 거 깜박했네
요즘 이녀석들 그리지 않았으니까 말이지...어쩔 수 없어
■으~응, 분명 플랑마망 시리즈지만 말이야, 캐릭터도 안나왔는데 그 태그 붙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붙인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번 것에 대해선 동방하고 플랑마망 태그는 지워야 겠습니다. by ごま
태그: 지원, 카오스, 타츠다, 낙서
과연 오짱은 제독을 만날 수 있으려나...?
투~ 비~ 컨~ 티~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