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알루미늄 캔은 좀 고마운 옷쨩이었습니다. by ごま
아침에 일어나 보니
왠지 크게 자란 옷쨩 by ごま
태그: 아수라장의 예감, 오급성체, 옷파이,
당연히 치우치는 앙케이트, 공모오급
앙케이트
이 후 옷쨩이 취한 행동은?
신경쓰지 않고 평소처럼 서바이벌 49회
꿈이라 생각하고 다시 잠 18회
그래, 제독이 있는 곳으로 가자! 572회
옷쨩전용 부엌문
옷쨩 앞에, 커다란 벽이 막아선다!
러버 키홀더의 시크렛이 안나와...
옷쨩 갖고싶다오...(´・ω・｀) by ごま
태그: 포복전진, 그누누,
「커다란 자신」이 「최대의 벽」,
오급유체, 오급성체, 공모오급
몸은 오급! 두뇌는 옷쨩!
문 앞에 쩔쩔 매고 있는 옷쨩
지금 모습으론 이 문을 지나갈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정문으로 갈 순 없는 노릇
곤란해...전혀 수가 안보여...
그 때, 옷쨩의 머리속에 어딘가 그리운 누군가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함재기를 내보내서 돌격...이 거 다 』
그래, 나랑 제독을 가로막는 벽따윈, 부셔버리면 돼
모처럼 제독이 날 위해 만들어 준 문이지만, 지금으로선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
「미안, 제독......제 1공격부대...발진...!」
■옷쨩이랑 결혼하고 싶다아아아아아!!!!! by ごま
태그: 불륜, 옷파이, 로리거유, 공모오급
오급유체 그림은 여기까지 나왔으므로
나중에 더 나오면 만화 첨부로 같이 올리겠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투 비 컨티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