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츄리「어차피 가게에 아무도 오지 않잖아? 괜찮을거야 분명」

린노스케「뭐 그렇긴 하지만…

아니, 레이무나 마리사는 불쑥 올지도 몰라…

그럼 반드시 이쪽으로 올거야」

파「그 두 사람의 존재를 깜박하고 있었네… 

소악마, 홍마관 전체에 대침입자용 방어벽을 전개해줘. 지금 당장」

소악마「알겠습니다」

린「아무리 그래도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

파「안돼, 반드시 당신을 돌려받으려고 기를 쓸거야.

게다가…모처럼 당신을 독점 할 수 있었는데 빼앗기면 

지금까지의 계획이 엉망이 되니까…」

린「후반 부분 잘 안들렸는데…?」

파「아무것도 아니야」

소「파츄리님, 파이팅♡」

■파츄린입니다. 이것도 道草님의 리퀘스트입니다.

귀엽네요. 책도 린노스케도 독점하고 싶어하는 파츄리씨가 참을 수 없습니다.

제 안에서의 소악마는 사쿠야씨처럼 우수한 사역마적인 느낌입니다. by 鬼天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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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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