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역시 린노스케씬 제가 없으면 안되겠네요! 

제가 이것저것 가르쳐 드릴테니 저희 집으로 와주세요!」

린노스케「나한테 수업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만…」

카센「그럼 힘을 써서라도…!」

린노스케「알았다 알았어. 그럼, 안내해 줄 수 있겠니?」

■카센린입니다. 카센쨩이 귀여워 무심코 그리게 됐습니다.

그리게 된 이유는 그것뿐인 듯한 기분도 들지만 말이죠.

카센쨩도 제 마음속 랭킹 안에선 상위입니다. 

어째서 카센쨩을 좋아하게 된 걸까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어떤 위대한 분이 「거유이기 때문이에요!」라고 말씀해 주셔서

의문은 전부 풀렸습니다. by 鬼天狗



태그: 위협(슴가둘레)에 반응하는 정도의 안테나,

로한한 린노스케, 신부 수업 완료, 

이바라기 카센, 하쿠레이 레이무, 카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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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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