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더하기 일 ＋케이네

 

 

 

 

 

 

 

 

 

 

 

 

처음인 분들은 처음 뵙겠습니다.
평소의 분들은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전편로부터 저스트1개월이 됐기 때문에….
앙케이트가 너무 접전이었으므로, 니토리와 동시에 투고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전편 투고로부터 사이가 너무 비었으므로 먼저 만들어진 케이네 선생님 편을 투고했습니다.
니토리에 투표해 주신 분들, 죄송합니다만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린노스케 커플링, 독자 설정등에 저항이 있는 분은 열람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8월 30일 13시 55분 추신]
이것 참, 또다시 고맙게도 りーくー씨에 의한 SS화!!→『삼 더하기 일 ＋케이네』
뭐랄까, 제 착상이 이렇게나 퍼져 갈 줄은…
그리고, 앨리스의 외로움을 객관적으로 보니…왠지 미안 킥킥킥
조만간 점주 독점시켜줄게. by fu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