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채지 못한 채
웹코믹/鬼天狗씨 작품 2015. 4. 4. 11:36 |린노스케「…그래서, 이렇게 하면 기동ㅎ…내 말 듣고 있어?」
나텐구「응?…아아, 듣고 있다구」
린노스케「(아까부터 계속 이러는군…뭔가 어색한 걸…)」
나텐구「(젠장, 열받아…언젠간 반드시,
내가 여자란 걸 밝혀서 놀래켜줄테다…!)」
mayo님의 멋진 일러스트를 보고, 무심코 그려버렸습니다.
나텐구 귀엽습니다.
선머슴 같은 점에 지지않게 소녀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니,멋지네요. by 鬼天狗
태그: 나텐구, 모리치카 린노스케, 오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