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노스케「…그래서, 이렇게 하면 기동ㅎ…내 말 듣고 있어?」

나텐구「응?…아아, 듣고 있다구」

린노스케「(아까부터 계속 이러는군…뭔가 어색한 걸…)」

나텐구「(젠장, 열받아…언젠간 반드시, 

내가 여자란 걸 밝혀서 놀래켜줄테다…!)」

mayo님의 멋진 일러스트를 보고, 무심코 그려버렸습니다. 

나텐구 귀엽습니다.

선머슴 같은 점에 지지않게 소녀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니,멋지네요.  by 鬼天狗



태그: 나텐구, 모리치카 린노스케, 오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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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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