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통하지 않는 아이구나」 「농담이 통하지 않는 점주 우사···어쩐지 소나기까지 오기 시작했고」 ■어쩐지 연습의 방향성이 보이지 않은 채, 마무리 돼버렸으므로 우사 풀이로 그린 낙서. ■응원 감사합니다(′ω`*) 절망하고 있었을 텐데 희망과 의지가 뭉클뭉클 솟아 나니 신기하네요 ■결국 예대제에서 향림당의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울지 않았다구요? (′;ω;`) 욱 ■요괴의 산은 좋은 곳입니다. 왠지 텐구들이 린노스케 커플링으로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일해. ■아무튼 이런 얼굴을 보게 되면 저라도 도망칠 겁니다 by 焔
DANN 「레미린이 나의 골이다 ! ! 」 ―――――――――――――――――――――――――――――――――――――――――――― ■【Two of misunderstandings】의 후편 ■DANN이 있을까 말까한 의지에 불을 붙여 하룻밤새에 만들어 줬습니다. 그래서 저도 토요일을 희생해서 그렸습니다(·ω·) ■우선”평상시의 사쿠린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기대한 사람은 미안해. 하지만 나는 사과하지 않는다. ■그것보다, 린노스케씨가 단순한 에로 에로 오빠가 돼있는 것은 기분탓일까요? ■8/29 DR49위 고맙습니다(·ω·)
*또 다시 번역해 본 경위.
속편이 열망되고 있었으므로 보내 드립니다(·ω·) 친구인 DANN이 또다시 하룻밤새에 만들어 주었습니다.
뭐 어쨌든, 우선”평상시의 사쿠린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네(·ω·) Pixiv에서 「사쿠야씨」 코멘트가 많아서, 굳이 말해 둡니다.
아무튼, 지나친 고평가나 DANN에게로의 러브 콜이 격렬해 그것을 본 DANN이 있을까 말까한 의지에 불을 붙여 하룻밤새에 넘겨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지나친 의지에 저도 토요일을 버렸습니다. 지쳤습니다(′·ω·`)
덧붙여서, DANN과의 대화 DANN 「다 됐다구!」 拝 「왤케 빨라ㅋㅋ 외전도 그 정도 속도로 만들어줘」 DANN 「좋아하는 것에는 당연히 빠르지 ㅋ 기억해둬, 변신」 拝 「그럼, 그 의지에 응해 내일 마무리해둘게」 DANN 「그것보다, 이대로 레미린으로 전업하지 않을래? ㅋ」 拝 「에, 싫어」 DANN 「(′·ω·`)」 DANN 「그럼, 레미린 쓸테니까 그려줘」 拝 「그럴 시간 있으면」 DANN 「가득 쓸게! 뿌리쳐버려!(*1)」 拝 「너무 많아도 다 그릴 수 없어―」 DANN 「알고 있다고, 레미린이 나의 골이다」
이런 느낌. 그것보다, 린노스케씨가 단순한 에로 에로 오빠가 돼있는 것은 기분탓일까요? 뭐, 상관없나. 남자는 늑대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