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요괴의 현자





「우후후, 안녕 린노스케ㅆ(미끌…퍽!)

아얏! 콩하고 박았어! 콩하고 박았다고! 콩하고...아~아파아..........우후후, 안녕 린노스케씨」 

「혹 생겼어」

거꾸로 등장해서 놀래키려고 했던 결과가 이거야!


■라는 유카린이 내 저스티스  by SAG













진 떨어진 요괴의 현자





『이 남자를 계속 감시해서, 안 게 있다.

 우선, 그는 감시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바깥 도구를 취급한다고 해도 잘 다루기엔 한참 멀었다,

 또 본인도 적극적으로 퍼트릴 생각은 없는 것 같다.

 능력도 마력도 별 볼일없다

 이거라면 처음부터 방치해 놓아도 해는 없겠지


 다음으로――……웃으면, 좀 귀엽다는 거다

 내일은 좀 달콤한 향수를 몸에 뿌려 볼까 한다』


■라는 유카린이 내 저스티스  by SAG












SAG씨의 그림에 SS를 써보았습니다


유카리씨는 아주 소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할 땐 하는 사람, 여러가지 의미로.





린노스케   유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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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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