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팬픽은 레이무가 아니라 선대 하쿠레이가 나오는 팬픽입니다. 무녀=선대, 하프군=린노스케입니다.
사토리 요괴와의 접촉 방법으로부터 이어지는 현행 시리즈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패러디 네타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그런 것에 약하고 옛날 이야기인데 이 네타 이상하지 않아? 라는 수많은 공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격류에 몸을 맡겨 동화할 기세로 읽어주면 다행입니다.
*한발 네타였지만, 호평이었으므로 패러디 성분을 자중 한 속편 연재중*
한가하다.
경내의 청소도 끝났고, 수행도 대충 끝내 버렸으므로 나는 차를 끓여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가로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은 싫지 않지만, 너무 아무것도 할게 없으면 시간을 주체 못한다.
최근엔 사람을 덮치거나 나에게 도전해 오는 요괴도 적어졌다.
마을사람 시점으로 보면 아무 문제도 없겠지만, 요괴 퇴치를 생업으로 하는 하쿠레이의 무녀로서는 어딘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아, 찻줄기.
「하지만, 꼭 이럴 때에 한정해 「그 녀석」이 올 것 같네…………」
「불렀나, 무녀」
눈앞에 놓여진 새전 상자의 뚜껑이 도르래와 같은 속도로 옆으로 이동하고, 그 아래로부터 은발금안의 청년이 얼굴을 내민다.
나는 차를 놓고, 우선 대대로 하쿠레이 무녀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체술이라는 평판의 킥을 눈앞의 존재에게 찔러 넣는다.
「치냣! 이라고도 말할거라 생각했나? 미안하군 무녀, 공교롭게도 인간과 요괴의 하프인 나는 육체의 단단함이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네 기술은 통하지 않아. 치냐가 뭔지는 알고 있나? 고대 중국의 국가 「地若(지약)」의 군주인 「時(시간)」이 風破(풍파) , 拙尅侯(졸극후), 官長(관장)등 유능한 무장을 거느리고 중국 전 국토를 평정 했을 때 자칭한 황제로서의 이름이야.
「최속순간 이동」·「하늘을 춤추고 있다」 등으로 평가 되는 희대의 명마·지를 자신의 수족처럼 조종, 또 양손바닥으로부터 살인 광선이라는 요술을 이용해,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진」이나 「검지앵」이라는 제후를 차례차례로 격파해 가는 모습은 압권이며, 그가 내거는 군기에 새겨져 있던 「여은여은 시」라는 문자를 본 것만으로 전면 항복한 군주도 많았다고 말해져. 이와 같이, 「압도적인 힘 앞에 이빨이 세워지지 않고, 두손을 올려 나라를 해체하는 행동」은 「맨손해」라는 격언으로서」
「길어 시끄러 조용히 해 하프군」
「그리고 지금의 설명 모두 인용이야」
「듣질 않네」
「그렇다곤 해도, 새전 상자는 꽤 유복한 것 같구나. 몸을 숨기기 위해 들어갔다고는 하나, 설마 돈에 둘러싸여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는 인생 모르는 것이야. 인사 대신이라고는 하지만, 네타를 사들인 설마의 부산물이다」
「우와 짜증나…………」
눈앞의 청년, 이름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런 것엔 신경 쓰지 않는 이상한 사람. 그도 나에 대한 것을 무녀로 밖에 부르지 않고, 부모가 인간과 요괴라는 의미를 담아 하프군이라 부르고 있다. 서로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별로 문제는 없겠지만.
「그런 것보다, 무슨용무? 나를 놀래키기 위해서 새전 상자 안에 있었던 것……이기도 할 것 같지만, 그 때문만이 아니지?」
「아아, 뭐, 별거 아니야. 단순히, 마법의 숲에서 마을 사람이 요괴에게 습격당한 것 같기 때문에 그 보고를」
「긴급사태잖아!」
「안심해도 돼. 사건은 어젯밤 일어난 것으로, 이제 와서 가봤자 피해자는 이미 늦었으니까」
「안심할 수 없어! ……라곤 해도 이상하네, 사건이 어제 일어났다면, 그 날 안에 내 귀에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응, 그렇네. 무녀에게 사건을 전하는 전언역을 내가 받아. 그것을 전하기 위해서 어제 새전 상자 안에 잠복해 있었어. 그런데 너라는 녀석은 어제 집안에 틀어박인 채. 정말이지, 젊은 소녀가 실로 한심스럽다」
「너 이제 죽어 버려」
생각보다 진심으로.
「무슨 말이야 무녀. 내가 죽으면 누가 너에게 온축(*1)을 들려주나」
「요 근처의 요괴한테라도 말해」
「벌써 시험했다. 그 결과, 아무도 나에게 접근하지 않게 되버렸어」
「이 녀석이 습격당하지 않는 건 그런 이유에서 였나…………」
대단하네 하프 군. 나는 매우 그렇게 생각한다.
「쓸데없는 시간을 보냈네……뭐 좋아, 갔다올게」
「그래. 아 참 이번 요괴는 아무래도 종래의 사람 먹는 요괴와는 다른 것 같아. 조심해야 할 거야」
조금 놀랐다. 설마 이 괴짜로부터 걱정 받다니……
나는 입가를 느슨히 하며, 그에게 웃는 얼굴로 이렇게 선언한다.
「상대가 괴요든 괴짜든, 나의 일은 하나. 이변을 일으키는 녀석을 퇴치하는 일뿐!」
우선 최초의 일로서 연락의 마비를 일으킨 괴짜와 괴요의 하프를 두들겨 패고, 나는 마법의 숲으로 향해 갔다.
마법의 숲에 도착한 나는, 무녀의 직감을 구사해 나무들 사이에 숨어 이쪽의 모습를 살피고 있던 요괴를 발견한다.
진홍과 감청색의 오드아이, 취미 나쁜 가지색의 우산을 들고 있는 요괴다.
「아, 인간이다 ! ! 저기 잠깐…………」
상대의 말을 무시하고, 한순간에 상대의 틈 안에 발을 디딘다.
계속 계속 내보내지는 하쿠레이 무녀의 무예. 귀찮아서 생략. 어쨌든 흐르는 것 같은 나의 공격. 그러나 이 요괴도 꽤 하는지, 놀란 얼굴을 하면서도 우산으로 방어해 막았다. 그 대신 우산은 이미 너덜너덜해져 쓸모가 있을 것 같지 않다.
「에에에ㅡㅡㅡㅡㅡㅡ!」
「운이 좋네. 하지만 이걸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이제 없어, 두번째는 없다고」
「잠, 잠깐! 이, 이상해! 이야기가 달라―! 랄까 내가, 내 반신이―!」
「형태 있는 물건은 언젠간 망가진다구?」
「무리! 무리 무리 무리! 이탈, 이탈하지 않으면……」
「유감, 그런 느린 걸음으론 나에게서 도망치지 못해, 읏차」
「히아아아아!」
우산을 회수하고 도망가려는 요괴의 배후로 파고드는 나. 요괴는 무서워하는 얼굴로 나를 올려다 보고 있지만, 어젯밤 나왔다고 하는 피해자를 생각하면 동정의 여지는 없다.
「갑작스럽게 덤벼 들어 오다니……아, 당신 인간이야―!?」
「그 질문에 답할 의리는ㅡㅡ」
무정의 주먹을 내보내기 직전, 우리들 사이에 끼어드는 소리가 있었다.
「지금 대의 하쿠레이 무녀야. 육체의 재능이 터무니없이 높은, 부적도 바늘도 사용하지 않고 주먹 하나로 요괴를 타도하는 무투파의 무녀야. 가장, 도구를 만족스럽게 취급하지 못하는, 이라고 바꿔 말하는 편이 좋으려나?」
무심코 주먹을 멈추고 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눈을 향해 보니, 거기에는 좀 전에 기절시켰음이 분명한 하프군의 모습이 있었다.
「어째서 거기 있는 거야? 조금 전에 묶어 놓았었을 텐데…………」
「유감, 그건 내 대역이다」
「아―, 또 요상한 헨테코링적인 도구에 속았구나」
「당연하지. 아무리 네타라곤 해도 하룻밤이나 새전 상자 안에서 잔다면 몸이 아파서 견딜 수 없잖아. 진짜 나는 먼 곳에서 몰래 상태를 관찰하고 있었다」
우와―, 진짜 짜증나……
「아, 어제 그 사람…………」
문득, 우리들의 만담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던 요괴가 그런 말을 했다.
……으응?
「잠깐 하프군, 당신의 아는 사람?」
「아아. 소개해 두지. 타타라 코가사. 인간을 놀래키는 정도의 능력의 소유자. 최근엔 놀라 주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놀래키는 방법을 공부중인 것 같아」
하프군은 나와 코가사라고 하는 요괴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 전투의 중단을 신청하고 있다. 아무래도 흥이 꺾인다고 할까……나는 사정의 설명을 요구한다.
「안녕 반가워. ……그래서?」
「어제 엉뚱한 일로 만나서 말야. 들어보니 츠쿠모가미라는 거야, 도구를 사랑하는 나는 그녀로부터 여러가지 들었어. 그리고 그녀의 사정을 들은 나는 이렇게 말했지. 인간은 커녕 요괴조차 떠는 공포의 대명사가 내일 여기에 올테니, 그 사람에게 가르침을 청해 봐, 라고. 그녀는 의리 있게 어제부터 너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었어. 무녀의 특징은 전하지 않았지만 말이야. 그래서, 코가사. 실제로 만나 보니 어땠나?」
「응, 굉장히, 무서웠어……훌쩍」
「그말대로. 무녀는 환상향에서 제일 무섭다. 사람을 놀래키는 전문가로, 인 요 묻지 않고 주위로부터 「뻥-! 이라는 구호와 함께 천계까지 차 날라가졌어」 「무녀와 시선이 마주치자 명계에 있었다」 「환상향에서의 사인의 반은 박살」등, 수많은 일화를 남기고 있지」
하프 이 자식. 그 이상 거짓말을 한다면 뒤꿈치로 때려준다.
뭐, 코가사를 마법의 숲에 둔 것은 파인 플레이라고 말해 줘도 좋지만. 덕분에 찾아내는 건 편했고.
「그것보다, 빨리 거기서 물러나. 그 아이 때문에 마을 사람이 죽었잖아? 그렇다면 나는 그 아이를 멸하지 않으면 안돼」
「나, 그런 일 하지 않았는데?」
「하?」
「요괴는 육체를 먹는 타입과 마음을 먹는 타입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 나는 후자로, 사람을 놀래키는 사이에 발생하는 공포를 양식으로 해. 어째서 일부러 사람을 줄이는 흉내를 내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하, 하지만…………」
나는 하프군을 본다. 시선이 마주치자, 그는 끄덕하고 수긍 한다.
「피해자가 나왔다는 것에 거짓말은 없어」
「이 아이는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만?」
「습격당한 그는 열병에 빠진 것 처럼,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었다. ――코가사, 토레(*2). 라고. 일본어가 부자연스러운 것 같아, 녹는다를 토레라고 잘못 말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아. 녹는다는 단어에 주목해 줘. 녹는 것에 의미는 주로 3개. 하나는 금속이나 고체가 녹아 액체가 되는 것. 하나는 분노등이 녹아 마음이 누그러지는 것.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마음의 맺힌 데가 사라지는 것, 즉 마음을 빼앗기고 넋을 잃는다는 것이다.
코가사는 마음을 먹는 요괴야. 이 사실에 맞추어 생각해 보면 알 수 있겠지? 습격당한 그는 마음이 녹여져 제정신이 아니게 되어 버렸다는 거야. 그녀는 마을 사람의 마음을 녹여 끝내 폐인으로 만든다는――」
「거기까지」
하프군이 전부 단언하기 전에 나는 그의 입을 봉살했다. 구체적으로는 육체 언어로.
소동의 원흉은 쓰러졌다.
시야 밖으로 날아가는 하프군을 바라보고, 이것으로 이번 사건은 끝이라고 마음 속으로 고한다.
끝이라면 끝이다. 더 이상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저―…………」
「아아, 미안해. 착각이라곤 하지만 덮쳐 버려서. 우산은 거기 자고 있는 사람이 고쳐 줄거야. 앞으로 당분간 마을에 가까이 가면 안돼. 알았지? 그렇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에게 쫒겨다닐테니까. 한 60년 정도는 틀어박혀 있어 줘」
최근 남자로부터 여자에게로의 고백 대사에 「토레」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별난 고백이군,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스키마 요괴 가라사대 「욕정에 가까워, 그 대사. 친하게 지내자라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야」라는 것.
즉, 이번 사건은 마을 사람이 코가사에게 한 눈에 반했을 뿐인 이야기이다. 분명 성적인 의미로.
그렇게 생각하면 코가사 쪽이 피해자이다. 벌써 나는 그녀에 대한 악의가 사라졌다
「하, 하아…………저기, 괜찮습니까―」
코가사는 흠칫흠칫 다가가, 그 다음 하프군을 보며 그를 일으킬 수 있도록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저 상태라면 방치해도 문제 없을 것이다.
김이 빠져 지쳤다. 오늘은 돌아가 차를 즐기자.
아 그렇지, 일단 마을 사람의 상태를 보러 가지 않으면.
아―, 귀찮아.
다음날.
한가했다.
어제처럼 맨처음으로 돌아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한가한 것은 한가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아―, 그러고 보니 어제도 이 상황에…………」
「원망스러워―, 놀랐어?」
눈앞에 놓여진 새전 상자의 뚜껑이 도르래와 같이 이하 생략.
다른 점은, 안에서 나타났던 것이 코가사로 변해있던 것 뿐이었다.
「하프씨~, 큰일이야. 무녀씨가 놀라 주지 않아」
이번엔 가까운 곳에 있었는지, 신사앞 기둥문 옆으로부터 하프군이 나타났다.
「한심해……한심하다. 그러고도 「츳코미 무녀」인가?」
「그런 말 하는 건 하프군뿐 이긴 하지만…………-그것보다 중복 네타고. 아, 우산 회복됐구나」
보통 요괴라면 박살낼수 있는 위력이었지만. 추천한 자신이 말하는 것도 뭐 하지만, 잘도 완전하게 고칠 수 있었네.
「응. 하프씨가 하룻밤 새에 고쳐 주었어, 여기까지 진전되지 않는 건 보통 우산으로 돌아가라는 무녀의 계시인걸까?」
「뭐, 신경쓸 것 없다. 한 번이나 두 번 정도의 실패로 꺾여선 안 돼. 나도 협력할테니, 함께 무녀를 놀래켜 주자」
뭔가 불온한 대사가 들린 것 같았지만, 무시.
관련되면 힘들어지는 하프 군과 교제해 나가려면, 적당한 무시스킬이 필요하다.
온축을 들려 주는 것이 그렇게 기쁜 건가, 한번 제대로 상대 해 버린 탓으로 나는 의논 상대로 록온 되어 버렸던 것이다. 상대 쪽이 연상인데. 솔직히 피하고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을 때도 있어서 귀찮긴 하지만 상대해 주기로 하고 있다. 실제로, 한가함이 잊혀지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오늘을 경계로 또 한사람 귀찮은 것이 증가할 것 같다는 것은 기분탓일까.
「그럼 무녀씨, 사람을 놀래키는 방법을 가르쳐 줘!」
「코가사, 그런 건 우선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거기서부터 수정받는 거야」
「어렵네」
「괜찮아, 내가 확실히 리드해서 너를 개발해 보일게」
「무구한 요괴를 이상하게 물들이지 마!」
개발? 하고 머리를 기울이는 코가사는 무시하고, 나는 언제나 대로 하프군을 패주었다.
나에게 있어서, 언제나 대로의 일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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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무녀에 대해서 by 鳩
플레이트씨의 선대 무녀가 mugen에서 화제가 되어, 그 영향이 넷에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트씨의 선대 무녀는, 본인 스스로 「넷의 선대 무녀(의 망상)를 모아 이미지 한 것입니다. 따라서 외관·설정등, 제 망상만으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플레이트씨가 만든 것은 어디까지나 플레이트씨의 선대 무녀.
제가 만든 것은 어디까지나 제 무녀.
道草씨가 만들었던 것도 어디까지나 道草씨의 선대 무녀.
ちんかゆ씨가 만든 것은 어디까지나 ちんかゆ씨의 선대 무녀.
피자씨가 만든 것은 어디까지나 피자씨의 선대 무녀.
모처에서 만들어진 선대 무녀, 그리고 린노스케가 관련되지 않아도 다른 동방 작품에 있어서의 선대는 역시 그 작가님의 선대 무녀입니다.
그리고, 道草씨가 감명을 받았다고 여겨지는 아사무라 히요리씨의 선대 하쿠레이의 무녀.
이와 같이 원네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외관의 디자인에 관해서도 상기대로 「넷에 있던 선대를 참고로 했다」라고 명기되어 있으므로, 아사무라 히요리씨의 것도 참고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潤田씨가 새로 그려 준 우리의 어깨 무녀도 망상의 양식이겠지만, 역시 강조해 보여지는 것은 가슴이지요(역시 에로스는 강했다)
그건 그렇다 치고, 텍스트에 이런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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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씨의 친구 「이것들을 참고로 해 선대 만들어 줘 전부 설정이라든가 화가가 달라」
플레이트씨 「흐~응···선대는 사라시 없음이 주류인가」
플레이트씨의 친구 「타이츠도 그렇네, 후 레이무 같이 바뀐 소매라든가」
플레이트씨 「그럼 공통되는 그런 부분만 사용해, 앞으로는 여기로 어레인지(Arrange) 하자」
플레이트씨의 친구 「음, 부디 큰 가슴으로 해 줘!」
플레이트씨 「하지 않는다고 해도 일러스트에 선대, 모두 크다만」
평범 무녀옷을 베이스로, 「레이무 같은 곳」을 추가해, 한층 더 「2차의 선대가 공통되는 특징」을 부가
최후에는 「작자 어레인지(Arrange)」해서 완성된 것이 이 캐릭터의 디자인.
외형이나 색이 검소한 것은 「전대」를 이미지 했기 때문입니다.
~~~~~~~~~~
이야기를 되돌립니다만, 플레이트씨의 선대 무녀가 아사무라 히요리씨의 것과 닮아 있는 것은, 디자인이 원래 화가님의, 선대 무녀가 공통되는 특징 부분을 사용했기 때문, 이라고 플레이트씨는 말씀하십니다.
잘 보면 오리지날 부분도 몇 개쯤 있어, 모방이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플레이트씨의 선대 무녀이니까요.
대범한 부분을 알기 쉽게 말하면……
·팔의 소매는 붉은 옷의 뒤편에 들러붙어 있다(겨드랑이 근처로부터 늘어나 있는 소매의 하얀 녀석).
·붉은 옷, 실은 상하 들러붙어있지 않다
·흑타이츠는, 목으로부터 아래는 배까지 옆은 겨드랑이까지
·양어깨 근처에 늘어나 있는 붉은 끈은, 목 뒤로 돌아 2개씩 묶고 있다
등 등.
삼차 창작등을 제외해, 선대의 하쿠레이의 무녀 네타를 보았을 때에「이거∼~씨의 짜가 아니야?」라는 트집은 피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작자별의, 별작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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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속에 깊이 쌓아 둠. 또는 그런 것. 2 오랫동안 학식 따위를 많이 쌓음. 또는 그 학식. 비슷한 말
(*2)참고로 토레(蕩れ)란 원래뜻은 '홀리다'정도로 해석되지만 용법은 '모에'와 동일합니다. 센죠가하라가 사람에 빗대어서 고백대사로 썼었습니다. 참고로 蕩ける(토케루)는 녹는다.
鳩씨로부터 허락을 받고 번역한 겁니다.
플레이트씨의 선대 하쿠레이 이미지는 네이버에 선대 하쿠레이라고만 쳐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의 선대 하쿠레이 이미지는 拝 一樹씨가 그리신 이 그림에 나오는 무녀입니다.
위에 글을 봤듯이 선대 하쿠레이는 레이무의 어머니가 절대 아닙니다.
네이버를 돌아다녀 보니 너무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더군요...
mugen으로 린노스케나 선대 무녀가 있고 다른 곳에서 웹코믹이라든가는 봤었지만 팬픽으로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의외로 여러 곳에서 선대 무녀 팬픽을 볼수 있더군요. 뭐 번역한 이유는 선대라기 보단 하프군이지만.(어이)
하프군은 아직 이름이 없고 안경을 안쓰고 히키코모리도 아닌가 보군요. 깊은 지식을 말하는 건 똑같지만.
[출처] 鳩の戦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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