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 꽃 색 이 야 기

동인지 2013. 7. 12. 20:34 |

 

 

 

 

 

 

 

 

 

 

 

 

 

 

 

 

 

 

 

 

 

 

 

 

 


---------------------------------------------------------------------------------------------------------------------


처음으로 번역해 보는 동인지.
다른 곳에 이미 번역 되어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왜 굳이 번역했냐면…
별 이유는 없고 그냥 제가 번역해 보고 싶어서 입니다.

Posted by 니야니야
:

최근엔 좋아하는 컵이 여러개 있어 어느 걸로 할지 고민합니다. 동방이라면 성련선의 캐릭터라든지 여러가지 있으나
사거나하면 점점 혼란해지므로 초심으로 돌아가 사쿠린입니다.
솔솔 쓰여졌습니다만 끝이 너무 약해···









'SS > イッシー씨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SS) 차갑지만 뜨거운 것  (0) 2013.07.12
여우의 선물  (0) 2013.07.12
Posted by 니야니야
:

수면 부족과 불면증의 더블 펀치로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잇시입니다.
뭘까요, 저는 규칙 바른 생활을 하려고 일부러 11시 반에 침대에 기어들어가 결국 3시 정도에 잤다는 거군요. 시간이 아깝기에 이렇게 갱신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에∼, 이제와서 입니다만 잇시가 타이틀에(SS)를 붙이는 것은 타이틀만으로는 SS인가 어떤가 모르는 경우에만이므로 타이틀을 보면 SS라는 걸 알겠지, 라는 작품은 그대로 작품명만 적고 있습니다.


이번 SS는 18kb(평상시의 SS10kb) 깁니다만, 긴것에 비해서 내용이 가벼우므로 솔직히 12kb정도로 거두어 두면 좋았을텐데……라고 새삼스럽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모처럼 쓴 것이므로 올립니다만 ㅋㅋ 일단 레미린이 되었습니다.




'SS > イッシー씨 작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째서 이렇게 된 거지 by 점주  (0) 2013.07.12
여우의 선물  (0) 2013.07.12
Posted by 니야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