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팬픽은 레이무가 아니라 선대 하쿠레이가 나오는 팬픽입니다. 무녀=선대, 하프군=린노스케입니다.
이건 제목만 다르지 시리즈물이라 1화를 보고 싶은 사람은 무녀씨와 하프군을 봐주세요.



 답례 SS 그 1

 요괴 퇴치의 답례로, 물고기를 마을 사람으로부터 받았다.
 평소의 일이고, 이것은 일이므로 답례는 안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눈앞에 막상 기름기 있는 실물을 봐 버리면, 그만둘 수 없고 멈출 수 없다고 내밀고 마는 무녀의 양손.
 그래서, 물고기는 고맙게 받았다.
 하쿠레이의 이름을 가진 무녀와 당연하지만 코가사도 협력 해주었으므로, 세 명이 상담한 결과 튀김으로 하자고 결정.
 무녀가 도구를 취급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내가 요리를 하게 되었고,
 무녀는 식기를, 코가사는 그 외의 반찬을 준비중. 나도 지지않고, 물고기에 밑간을 붙여 휙 튀겨 기름을 짯다.
 접시에 담아지는, 아름다운 물고기.
 식욕이 자극되어 저절로 군침이 돈다.
 오른쪽을 보고 무녀의 위치를 확인.
 왼쪽을 보고 코가사의 위치를 확인.
 덤으로 뒤에도 확인.
 범죄라는 것은, 입증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앞으로는 알고 있겠지?
 그런 이유로, 소금을 뿌려 기름이 탄 신선한 물고기를 먹기로 한다.
 맛있다.
 한 번 더 말한다.
 맛있다.
 술은 확실히……있다있어, 이것이 물고기에 맞을 것이다.
 나는 몰래 군것질을 하고 있었다.
 ……10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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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

* 이 팬픽은 레이무가 아니라 선대 하쿠레이가 나오는 팬픽입니다. 무녀=선대, 하프군=린노스케입니다.



사토리 요괴와의 접촉 방법으로부터 이어지는 현행 시리즈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패러디 네타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그런 것에 약하고 옛날 이야기인데 이 네타 이상하지 않아? 라는 수많은 공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격류에 몸을 맡겨 동화할 기세로 읽어주면 다행입니다.

*한발 네타였지만, 호평이었으므로 패러디 성분을 자중 한 속편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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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

 


어떤 마이피크씨의 게시판에 기입했을 때 생각난 네타.
시간에 여유가 있는 분은 부디 들러 주세요 ㅋ
■데일리 랭킹 170 위 감사합니다!

ひなみ씨로부터 허락을 받고 번역한 작품입니다.

이건 예전에 번역했던 건데 수정할게 있어서
올리는 걸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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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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